폭스바겐의 전기차 콘셉트카 '버디(BUDD-e)'가 조만간 양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매거진(Carmagazine)은 당시 폭스바겐 버디 콘셉트 개발 총괄을 맡은 포크머 테네버거(Volkmar Tanneberger)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0년 정도가 되면 이 차를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란 내용이 정리됐다.
폭스바겐의 21세기형 마이크로버스를 테마로 제작된 이 차는 ME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시트 하단에 플랫형 배터리, 전륜과 후륜에 각 한 개의 전기 모터가 구성된 차다. e-4WD 방식의 4륜 구동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의미다.
폭스바겐은 버디를 기반으로 시스템 출력은 317 마력,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533 km에 이르는 새로운 전기차를 위한 목표를 제시했는데, 어쩌면 이 차가 첫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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