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가운데 킷캣이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월 OS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35.5%로 지난 달보다 0.6% 하락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용자층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롤리팝(5.0-5.1)이 그 뒤를 이어 3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안드로리드 4.1~4.3까지 젤리빈 사용자도 모두 합치면 23.9%나 된다.
반면 구글이 작년 하반기 출시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는 구글 넥서스 시리즈와 일부 업데이트 제품을 제외하고는 사용자가 없어 전체 안드로이드 가운데 1.2%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메이저 제조사들이 올해부터 플래그십 기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2월 MWC 2016을 기점으로 상반기 신제품을 출시한 다음에야 점유율 증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