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GPU는 글로벌파운드리와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AMD는 1월 초, 보도자료를 통해 폴라리스 GPU가 14nm FinFET 공정 기반으로 제작될 것임을 공식 화했음에도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미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업체 상황을 고려했을 때 삼성과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생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링크드인(LinkedIn)의 AMD 시니어 엔지니어 Jurgen Hao의 프로파일을 통해 공식화 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14nm 공정으로 개발중인 GPU는 프로젝트 F라 불리며, 글로벌 파운드리와 삼성의 14nm LPP(Low-Power Plus) 공정을 이용해 생산, 면적은 232mm2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LPP 공정은 LPE(Low-Power Early) 대비 약 15% 소비전력과 성능이 약 15% 개선된 버전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AMD의 자료에 따르면 28nm 기반의 지포스 GTX 950 동급 모델과 비교해 약 40% 가량 소비 전력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폴라리스는 폴라리스 11과 폴라리스 10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TSMC의 16nm FinFET 공정을 통해 생산될 NVIDIA의 코드네임 파스칼과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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