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 센터장 임덕래)와 경기대학교(이하 경기대, 총장 김기언)는 오는 4월 2~3일 1박2일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에서 아두이노와 3D프린터를 활용하여 나만의 Drone 및 RC를 제작하는 ‘K-Champ톤’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K-Champ톤’은 드론(drone)과 RC카(remote-controlled 무선모형자동차) 두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드론 및 RC카 제작과 관련된 제작 KIT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3D 모델링 및 프린팅, 오픈소스 활용 등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박2일간 최상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참여팀별 담당 멘토를 매칭한 후 전문적인 코칭이 가능토록 한다.
1박2일간 선출된 결과물에 대해서는 4월5일 경기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제품의 디자인 독창성, 완성도, 미션수행 및 적용 기술 구현 정도 등 항목별 심사를 통해 드론 분야 우승 3팀과 RC카 분야 우승 3팀에게 각각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드론 및 RC카에 관심 있는 개인 혹은 팀 누구든지 3월9일부터 25일까지 간단한 참가신청(http://goo.gl/gPDTBX)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신청서류 검토 후 총 80명(20팀)을 선정하여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군사용으로 인기를 끌던 드론이 민간용 수요가 크게 성장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도 심화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에서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키덜트 시장’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선모형자동차에 대한 수요도 또한 높아질 것인 만큼 개발자가 더욱 절실하다.
경기혁신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커들의 드론 및 RC카에 대한 1박2일간 집중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이 관련 산업 분야 붐업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를 창업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 장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