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에서 스팀VR, HTC Vive 예약 판매와 더불어 PC의 VR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 공개한데 이어, 크라이텍에서 베이스마크(BaseMark)와 손잡고 크라이엔진 기반의 VR 테스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이스마크에서 선보인 VRScore는 아직 얼리 엑세스 단계의 개발자 프로그램으로 공개되었으며, 일반 소비자용 버전은 컴퓨텍스 개최가 예정된 6월에 무료버전과 유료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크라이엔진 기반의 VRScore를 이용해 HTC 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 OSVR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게임 종류의 인터랙티브 VR, 동영상 같은 논 인터랙티브 VR, 공간감 사운드 환경에 대한 테스트가 지원된다.
테스트는 스팀 VR 성능 테스트와 같이 VR 유무와 관계없이 진행 가능하며, DirectX 12를 지원하는 VRScore 관련 내용은 베이스마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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