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경기도(지사 남경필),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공동 운영중인 국책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과 손잡고 IoT(사물인터넷)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을 운영중인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와 IoT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멘토링 및 실습, 글로벌 양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일 경기센터 7층 오전 10시경에 체결된 업무협약으로 경기혁신센터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IoT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Champ Lab IoT Pre-Accelerating 과정의 일환인 “IoT Biz Factory”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IoT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심에 비해 국내에서 IoT 서비스를 준비중인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항상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IoT자체가 사물과 인터넷이 결합된 형태로 정의되지만, IoT라고 불리우는 제품 및 서비스가 웨어러블, 홈IoT, 농업IoT 등 일부 산업으로 국한되어 스타트업이 사업화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어왔다. 이에 융복합 콘텐츠 산업으로의 진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협약은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IoT Biz Factory” 프로그램을 통해 약 3개월 동안 IoT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모델 검증 및 구체화, 시제품 제작 멘토링(회로설계-아트웍설계-기구설계 등), 전시용 목업 제작지원, 글로벌 현지 컨설팅 및 양산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경기센터 K-Champ Lab 보육기업 선발 과정을 거쳐 보육기업 선정하고 보육공간제공 및 투자 데모데이, VC연계, 글로벌 홍보/마케팅, 협력기업의 사업화 검토 등 경기센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후속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센터 창조사업1팀 구민신 팀장은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과의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IoT 스타트업들은 첨단기술과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한 IoT의 다양성을 시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다양한 IoT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신청은 창조경제타운(https://www.creativekorea.or.kr/contest)과 경기콘텐츠코리아랩(www.gconlab.or.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해서도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총 2기수 20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수당 총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의 : 경기혁신센터 070-4164-8950,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031-776-4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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