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2.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14년 대비 2.3% 낮아진 약 3348억 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 점유율의 73.5%를 차지하고 있는 상위 25위권 기업들의 경우 0.5% 하락했으며, 기타 업체들의 경우 6.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장 점유율 기준 상위 10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한 인텔 전년 대비 1.2% 하락했으며,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각각 9%와 2.4% 성장, 퀄컴과 마이크론은 16.7%와 15.1% 하락하며 순위가 각각 한 단계씩 낮아졌다. 도시바는 14.1% 감소에도 불구하고 7위를 유지하였으며, 인피니온의 겨우 19.6% 성장해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9위로 세 단계 뛰어 올랐다.
한편, 가트너는 2015년 반도체 시장과 관련해 메이저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된 인수합병(M&A) 결과의 영향을 이번 조사에 재조정할 경우, 상위 25개 기업의 매출은 1.7% 감소, 기타 업체의 매출은 3.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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