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새로 개발된 평면 백라이트 기술을 탑재한 4K 브라비아(BRAVIA) TV를 출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슬림 백라이트 드라이브(Slim Backlight Drive)를 탑재한 X9300D 시리즈를 비롯해 4K HDR을 지원하는 3가지 브라비아 시리즈를 일본 시장에 5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브라비아 X9300D는 영상의 원래 밝기, 명암, 생생한 컬러를 재현하는 HDR 신호를 최대한 활용하는 새로 개발된 슬림 백라이트 드라이브를 채용, 제품 슬림화에 유리한 엣지형 LED 백라이트의 장점을 살리면서 여러 장의 도광판을 통해 화면 가장자리에서 떨어진 부분의 밝기도 보다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소니 고유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영상의 어두운 부분의 LED를 끄고 밝은 부분에 전류를 집중시켜 강도를 높이는 '엑스텐디드 다이내믹 레인지 프로(X-tended Dynamic Range PRO)'도 더 높은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풍부한 컬러를 재현하는 광색역 기술 '트라이 발광 디스플레이'와 풀HD 화면을 4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시 노이즈 감소 기능을 강화한 '4K X-Reality PRO', 고화질, 색채, 명암을 크게 향상시키는 5K 이미지 프로세서 X1이 들어갔다.
그 외에 구글 안드로이드 TV 기능과 브라비아 고유의 유용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탄소 섬유를 사용한 고음질 스피커를 갖췄고 4K HDR 지원 사운드 바를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소니 4K 브라비아 TV는 X9350D 시리즈와 X9300D 시리즈, X8500D 시리즈로 출시되며 각각 65인치/55인치 모델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