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ocopter VC200은 전기로 움직이는 18개의 로터를 이용해 비행하는 드론과 비슷한 헬리콥터(일명 멀티콥터)로 일반 드론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무게를 운반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데, 최근 이 업체는 파일럿이 탑승한 2인치 초경량 항공기 모델의 시험 비행을 완료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일반 헬리콥터에 비해 간단한 구조로 유지 보수 비용이 적고 복잡한 조종 방식 대신 간단한 조이스틱을 사용해 조종 가능하며 일반 드론처럼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한 조작 및 자체 위치 제어 동작 기술도 지원한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 모터는 일반 헬기보다 소음이 적고 향후 배터리 기술 발전에 따라 비행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업체에서는 제품 특성을 감안해 개인 취미용이나 레저용, 에어 택시 운송 수단 등으로 활용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