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컴퓨텍스에서 공개할 폴라리스는 R7 470와 R9 480이라는 정보가 확인됐다.
현재 AMD가 컴퓨텍스에서 폴라리스를 공개한다고 앞서 밝힌바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해외 보도를 통해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라데온 R7 470은 폴라리스 11 기반이며 성능은 기존세대 R7 370와 큰 차이가 없지만 TDP를 50W이하로 낮출것이며 R9 480 또한 기존 R9 380와 비교시 근소한 성능 차이에 TDP가 190W에서대폭 낮아진 100W이하로 출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MD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R7와 R9의 기반으로 설계된 폴라리스 아키텍처는 14nm FinFet이라는 차세대 공정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향상된 전성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어 금번 폴라리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성비와 발열 두 가지를 개선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직 출시 전인만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R7 370와 R9 380과 비슷하다는 성능이며 전성비를 대폭 개선했다는 점을 집어봤을때 성능향상은 거의 비슷하거나 10%내외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영상] 엔비디아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따위' 취급한 댓가를 치르는, 한국 AI 하드웨어 제조산업 [PC흥망사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