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수천명 규모의 대규모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인텔의 이번 감원 계획은 올해 말 까지 전 부서에 걸쳐 진행되며, 정확한 내용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인텔은 이달 초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수석부사장 커크 스카우겐(Kirk Skaugen)과 IoT그룹의 수석부사장 덕 데이비스(Doug Davis)이 인텔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한 확인 요청에 대해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PC 시장 축소에 따른 수익 악화와 전력 투구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부진, 아직 소규모인 IoT 분야에서의 매출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인텔은 2015년 12월 기준으로 약 10만 7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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