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중국내 노트북 생산 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며, 이에 대해 대만 노트북 ODM 업체들이 인수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시바는 바이오, 후지쯔와 함께 추진해온 PC 사업 합병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조 개편을 위한 PC 사업 정리의 일환으로 노트북 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digitimes에 따르면 항주에 위치한 도시바의 노트북 공장은 단일로는 세계 최대의 노트북 생산 공장이다.
단지, 현재 세계 노트북 ODM 물량이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매수에 적절한 시기는 아니지만, 도시바의 IoT 분야나 산업 컴퓨팅 분야등 다른 사업과 함께 인수할 수 있다면 대만 업체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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