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소프트웨어의 창업주 이자, 존 카맥과 더불어 울펜슈타인3D, 둠 시리즈 등을 만들며 FPS 게임의 초석을 다진 개발자 존 로메로와 아드리안 카맥이 새로운 개발사를 차리고 새로운 FPS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졌다.
새로운 개발사 이름은 Night Work Games로 FPS계의 아버지라고 불릴만한 개발자 두명이 모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FPS게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었다.
금일 이들이 만드는 새로운 FPS 게임인 '블랙룸'의 정보가 공개됨과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킥스타터 역시 시작되었다.
블랙룸의 게임에 대한 정보는 조금 공개되었는데, 고전스타일의 FPS임과 동시에 홀로그램 시뮬레이션을 통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래형 FPS로 10시간 분량의 싱글플레이 및 코옵, PVP 멀티플레이 역시 포함되어있다고 밝혔다. 게임 엔진은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하며 모딩이 가능하고 멀티플레이는 데디케이티드를 사용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킥스타터의 목표는 70만 달러이며 모금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갈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들이 제작하는 블랙룸은 PC/MAC 버전으로만 우선 개발예정이며, 모금성과에 따라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예상 발매시기는 2018년 12월이라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