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전 회장 Rick Osterloh이 구글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그는 구글의 신설된 하드웨어 부서의 수석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넥서스, 크롬캐스트, 크롬북, 구글 글래스 등 구글이 개발 중인 각종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5년 초부터 구글 글래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던 Nest의 Tony Fadell CEO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는 자문역으로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글이 하드웨어 개발을 전담하는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고 새로운 수장을 앉힌 만큼 보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Ara와 구글 글래스등 한동안 소식이 없던 프로젝트의 향후 거취가 어떻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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