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비에서 가트너가 발표한 ‘2016 매직 쿼드런트 멀티채널 캠페인 관리 부문(Magic Quadrant for Multichannel Campaign Management)’에서 자사가 ‘비전 완성도’ 항목에서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으며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19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 두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의 크로스채널 캠페인 관리 플랫폼인 어도비 캠페인(Adobe Campaign)은 ‘실행 능력’ 항목에서도 지난 해보다 향상된 평을 받으며 업계 선도적인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 솔루션으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어도비 캠페인 부문 부사장 스테판 디트리히(Stephan Dietrich)는 “현 체험형 비즈니스(Experience Business)의 시대에서 ‘고객 경험’은 브랜드의 주요 차별화 전략으로 부상했다. 이에 브랜드들은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고도로 개인화되고 흥미로운 고객 경험을 창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어도비를 리더로 선정한 가트너 보고서는 기업이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도비의 이메일 및 캠페인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뒷받침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어도비 캠페인은 브랜드들이 이메일, 웹, 소셜,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채널은 물론 우편이나 매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에 걸쳐 마케팅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자동화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전 세계 어도비 고객의 98% 이상이 어도비 캠페인으로 이메일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만 1,000 억 건 이상의 이메일이 어도비 캠페인을 통해 발송됐다.
현재 BP(British Petroleum),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HD 서플라이(HD Supply), 록시땅(L'Occitane), 모토로라(Motorola), 르노(Renault), 스칸디나비아 항공(Scandinavian Airlines), 세포라(Sephora USA, Inc.), 타임 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 UBS를 포함한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어도비 캠페인을 사용하고 있다.
가트너는 “현재 멀티채널 캠페인 관리 부문의 리더 기업들은 일반 및 고급 마케팅 캠페인뿐만 아니라, 통합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자사 솔루션의 전반적인 캠페인 관리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리더 기업들은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갖고 있으며 높은 시장 침투력과 성장세, 그리고 캠페인 관리 사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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