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톤으로 알려진 윈도우 10의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관련 정보가 확인되었다.
mydriver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레드스톤의 개발을 9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10월 중 개발 센터 런칭이 예정되어 있으며, 5월 16일자로 알파 런치, 7월 1일 알파에서 베타 단계로 전환, 9월 30일 개발이 완료될 에정이다.
한편, 드라이버 제공이 예정된 7월 29일은 윈도우 10이 출시된지 1년이 되면서 윈도우 7/ 8.1 사용자에 대한 무상 업데이드 지원이 종료되는 날이기도 한데, 현재 윈도우 10 레드스톤은 현재 인사이드 프리뷰를 통해 개발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MS는 레드스톤을 통해 하나의 윈도우 정책을 본격 드라이브 걸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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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윈도우10 지원종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전환 지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