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계속되는 플래시의 보안 취약점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극약처방을 들고 나왔다.

구글이 들고나온 처방은 바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2016년 말 대부분의 플래시 컨텐츠 재생을 기본 차단할 것이라는 점.
외신들에 따르면 예외적으로 열 곳의 사이트는 1년간 플래시 컨텐츠 차단을 유예하지만 이 들 사이트역시 1년 후에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 시 플래시 컨텐츠를 자동 차단할 방침이며, 이러한 자동 차단 정책과는 별도로 크롬에서의 플래시 컨텐츠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다.
따라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계속 플래시 컨텐츠를 볼 수 있지만, 계속되는 보안 취약점 이슈와 관련해 플래시 개발사인 어도비 역시 플래시의 비중을 줄이고 이를 대체할 HTML5에 집중하는 정책을 밝힌 바 있어, 플래시의 퇴출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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