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그래픽카드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약 10.2%, 1년전과 비교해 4.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외장 그래픽 카드 업체별로는 AMD의 경우 3.2% 포인트 상승한 29.4%를 차지했으며, NVIDIA는 그만큼의 점유율을 뺏았겨 70.6%의 점유유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데스크탑 그래픽에서 AMD 22.7%와 NVIDIA 77.3%를, 모바일 분야에서는 AMD가 38.7%, NVIDA가 61.3%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AMD는 데스크탑과 모바일 양쪽에서 각각 1.8% 포인트와 7.3% 포인트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올 2분기는 AMD 폴라리스와 NVIDIA 파스칼 기반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면서 큰 폭의 점유율 변동이 예상되는데, 6월 한달을 남겨놓은 2분기보다 3분기에 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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