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에서 인텔이 제창한 새로운 미니STX 규격 메인보드와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확인되었다.

컴퓨텍스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ECS 역시 미니STX 메인보드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모델은 미니 PC 브랜드인 LIVA 시리즈의 Pro(Liva Pro)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STX는 미니ITX 대비 약 29% 작은 크기로, 그보다 작은 NUC 규격이 모바일용 CPU가 온보드된 상태로 제공되어 성능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것과 달리 데스크탑용 CPU 사용이 가능해 손쉽게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최대 32GB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 LIVA Pro는 USB 3.0 Type-C 커넥터와 WiFi, 블루투스, HDMI/ DisplayPort, 인텔의 최신 코어 i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ECS는 미니STX 기반 미니PC LIVA Pro와 함께 Z170 칩셋 기반의 게이밍 메인보드도 함께 공개했는데, 모델명 Z170-라이트세이버(LIGHTSABER)는 독립형 오디오 솔루션과 교체형 OP-AMP, 니치콘 오디오 캐퍼시터로 오디오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로 VR 디바이스 연결시 전력 공급 강화를 위해 USB 포트의 전력 공급 기능을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일곱가지 색상의 일루미네이션 LED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 공개된 LIVA Pro와 Z170 라이트세이버는 오는 컴퓨텍스에서 실물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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