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행사 열리기 D-1일 다양한 PC컴포넌트 제품과 모바일 제품을 선보이는 ASUS가 젠볼루션 미디어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신규 제품이
소개되었다.
ASUS의 CEO 제리 쉔으로 부터 발표된 이번 행사, ASUS의 신제품은 노트북 3종류와 스마트폰 3종류 그리고 특별한 스마트 동반자로 소개된 젠보였다.
신제품 노트북 3종류는 ASUS 젠북3와 ASUS 트랜스포머3프로 버전과 노말버전을 소개했다.
새로운 젠북3는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 라인업이면서도 인텔 코어i7을 장착했으며 1TB PCIe 3.0x4 SSD, 16GB
2133MhzLP DDR3를 장착 했다고 밝혔다. 젠북3는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 얇기뿐만 아니라 무게를 910g까지 줄여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을
체험할수 있다고 밝혔다.
젠북3는 최고 옵션은 1,999달러이며, SSD를 512GB로 줄인 모델의경우 1,499달러라고 밝혔으며, CPU,메모리,SSD를 I5,
4GB, 256GB로 더욱 낮춘 하위 옵션의 경우에는 999달러로 공개되었다.
뒤이어 ASUS 트랜스포머3 PRO 및 노말버전의 2in1 노트북도 공개되었다.
ASUS 2in1은 인텔 코어 7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와 최대 512GB SSD, 배터리시간은 최대 9시간까지 동작하며,최근 많은
메인보드들에서 지원되며 높은 전력을 지원하는 썬더볼트3 포트가 지원된다. 가격은 PRO 버전은 999달러 노말버전은 799달러로 책정되었다.
노트북 소개이후, 젠폰2를 잇는 차세대 젠폰시리즈, 젠폰3 3종류를 공개했다.
5.7인치와 820 스냅드래곤, 530아드레노 GPU를 탑재한 젠폰3 디럭스, 625스냅드래곤을 채용했으며 보급형으로 보이지만
보급형 치고는 높은 램으로 보이는 4GB 램을 채용한 젠폰3, 마지막으로 6.8인치의 대형 FHD IPS디스플레이와 더불어 4600mAh의
배터리로 무장한 패블릿폰 젠폰3 울트라 까지 소개되었다.
이들의 가격이 공개됨과 동시에 행사장이 들썩였는데, 플래그쉽급의 젠폰3 디럭스의 경우 499달러, 보급형으로 보이는 젠폰3는 249달러,
대형화면의 장점을 살린 젠폰3 울트라는 479달러로 플래그쉽급 스마트폰의 성능을 갖고있는것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 행사장이 환호로
가득찼다.
스마트폰 소개를 이후로, 이번 젠볼루션의 가장 큰 환호와 열기를 느낄수있었던 ASUS Zenbo(젠보)가 공개되었다. 동그란몸에 타원형의
디스플레이 얼굴을 갖고있으며 그 타원형에 귀여운 얼굴을 표현하고 있었다.
특히 ASUS는 젠보를 당신의 작은 스마트 동반자로 소개하고 있으며 집안의 각종 IOT 기능을 담당할뿐만 아니라, 쇼핑, 아이와 책읽기 및
놀이, 음악 재생기능, 사진 찍어주기, 보안기능, 사람이 쓰러졌을경우 스마트워치로 감지, 자동으로 SOS를 요청하는 기능 등 가정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각종 IOT 기능이 영상으로
소개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영상소개만으로 끝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직접 행사에 젠보가 등장해 수많은 환호를 받았다.
헤이, 젠보로 시작되는 명령어를 통해 현장에서 CEO 제리쉔의 모습을 찍어주거나, 행사장의 조명을 조절하는등 IOT 기능과 더불어
동반자답게 각종 질문에 자유롭게 대답하는등 높은 인공지능을 선보였다.
또한 더욱 놀라웠던것은 젠보의 가격으로 다양한 기능과 이제껏 보지못했던 새로운 제품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할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젠보의
가격은 599달러로 신제품 치고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책정된듯해 행사장의 많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놀라워 했다.
모든 신제품의 소개가 끝난후, 실제로 제품들을 만나볼수있는 공간을 오픈해 ASUS의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수있었다. 여기서
앞서 소개된 3종류의 노트북, 스마트폰, 그리고 자세히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GTX1080을 노트북에 연결할수있는 외장그래픽박스도 살펴볼수있었다.
다만 젠보는 시연장에서 제공되지않아 만나보지 못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컴퓨텍스가 정식 개막되는 5월31일 ASUS 부스에서 젠보를 살펴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으며, 만약 확인이 된다면 부스에서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