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가 다음주에 열리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그동안 유비소프트 프랜차이즈 게임들의 E3 공개당시 영상과 이후에 출시된 게임의 영상을 동시 비교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의 첫번째 게임으로는 유저들에게 두번의 큰충격을 가져다준 와치독스로, E3 공개 당시 출중한 그래픽과 게임성에 비해 출시된 게임은 E3 당시 영상과 그래픽 차이가 너무나도 크게 났다.
이어지는 톰클랜시의 디비전과 레인보우식스 역시 데모 영상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특히 전체적인 광원과 더불어, 주변 물체의 갯수나 연기들을 표현하는 피직스 효과가 본 출시때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있다. 또한 표현되는 인물들의 움직임 역시 능동적이던 시연영상과 달리 본 출시에는 매우 딱딱한 느낌을 주고있다.
레인보우식스 같은경우는 아무곳에서나 폭발물을 설치, 벽이나 바닥을 뚫고 침투할수있을거란 기대와 달리 지정된 공간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바뀌어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자체가 바뀌는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이처럼 유비소프트는 시연 발표용 데모를 따로 제작하는것아니냐는 유저들의 의심을 살정도로 게임의 분위기나 효과가 차이나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이번 E3에서도 새롭게 발표될 예정인 와치독스2와 고스트리콘 시리즈가 과연 본편과 동일한 버전의 데모로 시연될지, 또다시 관심을 끌기 위한 시연용 데모를 들고 나올것인지, 많은이들이 유비소프트의 발표를 다방면으로 기대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