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보이고 있는 VR 디바이스의 경우 상당히 높은 가격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기존 모델의 반값에 불과한 VR 디바이스가 선보였다.

게이밍 기어 전문기업 레이저와 인텔, 모션 컨트롤러 업체 리프모션, 기어 박스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업계 표준 VR 플랫폼을 추구하는 OSVR(Open Source VR) 진영의 HDK2가 그 주인공으로, 앞서 공개된 HDK1의 401PPI(90FPS)에서 441PPI(90FPS, 2160x1200)로 향상되었으며, 스크린도어 이펙트 감소를 위한 IQE 기술이 추가되었다.
그외 특징은 기존 모델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며, VR 체험의 핵심인 디스플레이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가격은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승했지만, 동일 디스플레이 스펙의 오큘러스 리프트(600달러)와 HTC Vive(800달러) 가격에 비하면 최대 절반 가까이 싸다.
아직 출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는 OSV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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