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JOIE)가 누적 판매 10만돌파 기념 ‘조이 상반기 결산 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의 국내 런칭 5년만에 누적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결산 빅 프로모션’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CJ몰에서 실시하며, 조이의 대표 카시트와 유모차, 식탁의자 등 유아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조이의 인기 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LX’ (페퍼/트와일라잇 컬러)는 한정수량으로 50%할인된 27만5천원에 판매하며, 조이 ‘스내커’ 식탁의자를 50%할인된 8만9천원, 조이 에어스킵 휴대용 유모차 (마젠타, 퍼플컬러)는 42%할인된 19만8천원에 판매하며, 방풍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조이 트릴로 LX 카시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의 대표 카시트 제품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신생아~25kg)까지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조절 가능하도록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특히, 국내 교통사고의 58%가 측면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인 가운데, 조이 카시트는 정면충돌과 후면 충돌뿐만 아니라 영국의 TRL 측면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확실하게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 안전인증기준보다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다
조이 ‘에어스킵’ 휴대용 유모차는 도심형 휴대용 유모차로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한 손으로 접고 펴기가 간편한 1초 퀵 폴딩 시스템을 적용됐으며 컴팩트한 폴딩과 셀프 스텐딩이 가능하여, 작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편리하며, 대용량 장바구니를 적용해 공원 나들이, 마트 장보기 등 도심 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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