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 전문업체 어베스트(Avast)가 경쟁사 AVG를 13억달러(약 1조 5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어베스트는 AVG 주주들에게 주당 25달러 가격을 제안할 계획으로, 이는 현 시세 대비 30% 이상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수준이며, 어베스트의 AVG 인수는 9월 15일에서 10월 15일 사이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어베스트 측은 AVG 인수를 통해 4억개 이상의 엔드포인트 단말기와 1억6천만개 모바일 기기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악성 코드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어베스트는 경영진과 이사회에서 이번 AVG 인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AVG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해당 거래의 승인을 설득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어베스트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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