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이후, 경쟁전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밸런스 업데이트외엔 큰 업데이트가 없었던 오버워치는 지난 7월12일 서버 점검이후, 테스트서버에 패치와 함께 신규영웅 아나를 공개했다.
지난주 오버워치 트위터에 선공개 된 무기가 그대로 등장했으며, 저격형 힐러라는 새로운 지원가로 등장했다.
'아나'는 아군에게는 회복을, 적에게는 공격을 가하는 저격총을 쓰며, 수면총으로 일시적으로 적을 재울수도 있고, 생체 수류탄을 통해 아군에게는 치유효과 증가를, 적군에게는 치유효과를 막는 폭탄을 던지기도 한다. 궁극기로는, 나노 강화제를 통해 아군에게 공격력과 이동속도 증가, 그리고 피해를 50%감소시키는 버프를 일시적으로 걸어주게된다.
아나는 스토리상으로 영웅 '파라'의 어머니가 맞으며, 출시전 새로운 영웅일것이라는 솜브라라는 이름의 영웅은 아나와 동일인물인지, 아니면 단순 루머였는지, 혹은 젊은시절 썼던 코드네임인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유저들간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다.
한편, 아나 업데이트와 함께, 테스트서버에는 대폭적인 밸런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D.VA의 매트릭스 매커니즘과 궁극기 상향, 그리고 전체적인 자체 힐을 통해 궁극기 게이지가 채워지도록 변경되고, 잘 안쓰이던 영웅인 젠야타의 상향등 전반적인 게임양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업데이트가 테스트서버를 통해 준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