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가 '포켓몬GO'가 국내에서 울릉도를 제외하고 유일한 플레이 가능지역이 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고있다.
AR(증강현실)기능을 이용해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몬스터, 일명 포켓몬을 잡는 포켓몬GO가 유일하게 속초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속초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있다.
최근 국내 게입웹진, inven에서는 포켓몬GO 관련, 속초시장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단히 환영할만한 일이며, 포켓몬GO 덕분에 속초가 매우 핫하면서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성수기와 방학을 맞아 많은 청소년이 속초를 방문할것으로 예상되며, 준비할것이 매우 많을것"이라 이야기 했으며, "현재 무료와이파이 지역이 많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욱 확대해 나갈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포켓몬GO는 첫 출시된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나, 너무 과열되고 있다는 언론들의 평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 보아야하는 게임플레이 방식이 본인, 혹은 주변을 위험하게 할수있다고 경고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