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6-07-26 10:56
[뉴스]

인터파크, 해킹으로 1천만명 규모 고객정보 유출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Interpark)에서 대규모 고객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인터파크는 지난 7월 11일 해커 조직에 의해 APT(지능형 지속가능 위협) 형태의 해킹으로 고객 정보 일부가 침해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익일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에 신고하여 공조를 시작했다며 고객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회원정보는 1,030만명 규모로 이름, 생년월일,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개인별로 유출 항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파크 회원들은 메인화면 안내창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고객 주민번호와 금융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으며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다고 밝혔지만, 유출된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 등을 토대로 비밀번호를 작성했거나, 동일한 아이디와 이메일로 다른 사이트들에 가입했을 경우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해킹된 회원들은 관련 정보 수정이 시급해 보인다.

인터파크 측은 2015년 개인정보관리체계(PI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고, 개인 정보보호 및 보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이번 해커 조직의 범죄를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이번 대규모 해킹 피해가 알려지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정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신고 접수 받도록 했다.

  태그(Tag)  : 인터파크, 해킹, 인터넷
관련 기사 보기
[영상] 90년대 인터넷 붐과 닷컴 버블이 불러온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전성기, 그리고 x86 서버의 등장 [PC흥망사 18-2]
[뉴스] 전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나선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구지회 설립
태그(Tags) : 인터파크, 해킹, 인터넷     관련기사 더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1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솜방망이 처벌이다보니 끊임없이 터지네.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다섯가지 모두 해당되던데요 아주 탈탈 털려 더 털릴게 없더라구요 호홋~ ㅠ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6-07-26 15:22/ 자국/ 신고/
기사 본문에 털린 예시 이미지가 제 계정입니다 ㅜㅜ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민번호도 어디선가 털렸을네고. 두세가지정보 사용해서 크로스체킹만 하면
완벽한 개인정보 조합이 나올테데요 뭐... 이정도면 은행가서 통장도 만들수 있을듯..
미국처럼 징벌적배상을 시행해야하는데... 아주그냥 1000억정도 배상때려서
한두회사가 망해봐야 신경을 쓸텐데...

양아 / 16-07-26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제 계정은 이번에도 못피하고 털렸네요.
이제 뭐 무덤덤합니다.

하누리 / 16-07-26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부 털려서 이젠 더 털릴 것도 없네요.
애초 옥X이 털렸을 때, 처벌과 피해보상을 하도록 했다면 이렇게 돌아가면서 탈탈~ 털리지 않았을 텐데.....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접속해보니 털렸네요,
애초에 이런 경우 기업에 대한 처벌과 보상을 강화 했더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팝맨 / 16-07-26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저도 털렸습니다.
그나마 비번은 암호화 돼서 다행이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2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털렸군요.
벌금 1000만원으로 끝나는 일이라 어떤 기업이든 제대로 신경 쓸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이런 사고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서 사람들도 무감각해져서 불매운동으로 이어질 것 같지도 않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6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공공재죠 뭐.. 개인정보따위

티케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27 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도 털렸다는
이런경우 대표소송제를 도입했으면은 기업이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타격을 입어서 다른기업에 타산지석으로 삶을 텐데
친기업적인 법때문에 그냥저냥 넘어가는 겁니다

현재 폭스바겐이나 이케아 사태도 왜 우리만 무시하냐 그러는데
법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로 버티는 것입니다
법만큼만 책임 지겠다
재벌들 보호하려고 만든 친기업적인 법이 바로 우리들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고 잇는게지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