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집단 소송으로 이어졌던 NVIDIA 지포스 GTX 970의 메모리 이슈가 소송인단과의 합의로 종료되었다.

Top Class Action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 제기된 집단 소송은 지포스 GTX 970의 VRAM 용량이 NVIDIA가 광고한 것과 같은 단일 4GB가 아닌 3.5GB + 0.5GB 형태로 설계, VRAM 사용량이 3.5GB를 넘어갈 경우 성능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과 함께 NVIDIA를 허위광고 혐의로 고소하며 시작되었다.
약 1년 반을 끌어온 이번 집단 소송은 엔비디아가 130만 달러에 달하는 변호사 비용과 원고들에게 각 30달러씩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지만, NVIDIA는 여전히 원고들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해당 소송에는 NVIDIA에 이어 기가바이트도 허위 광고 협의로 피소되었지만 관련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NVIDIA는 이번 합의건 외에 총 15건의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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