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2가 9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24일만에 이루어진 발표다.
서든어택2를 개발한 넥슨지티는 7월 29일부터 캐시판매를 종료하며, 8월 4일 기존 서든어택1에서 넘어온 전적 관련 복구, 9월 1일 그동안 구매했던 캐시 구매 상품에 대하여 사용 여부나 남은 기간에 관계없이 환불 진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9월 29일 서비스를 정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든어택2는 시작부터 삐그덕 거렸는데, 출시 일주일 만에 여성캐릭터의 선정성 논란이 붉어진것을 시작으로, 모델링 논란, 게임 최적화 논란부터 시작해서, 게임의 세부적인 부분의 퀄리티적인 부분도 매우 떨어지는 것 으로 나타나,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서든어택2는 논란을 잠 재우기 위해 게임 제작 발표때부터 공개 되어 왔던 메인 캐릭터이자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여성 캐릭터 '미야'와 다른 여성캐릭터를 삭제하기도 했으나 논란은 쉽게 잠들지 않았다.
이후에 게임 퀄리티와 선정성 개선에 대해 사과문과 앞 으로의 계획을 발표 하기도 했으나 이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며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한편, 서든어택2는 개발비 300억이상이 든 대작 프로젝트 였음에도 출시한 지 한 달이 안돼, 서비스 종료되는 초유의 게임으로 사태로 기억 될것으로 보이며, 차후에라도 넥슨은 서든어택2의 재출시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밝히기도해 서든어택2는 한국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큰 오점의 역사로 남게 될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서비스 종료 일정과 관련 내용은 서든어택2 공지사항으로 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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