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Windows 10 Anniversary Uptate) 이후 다시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MS는 11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드네임 레드스톤으로 불리는 1주년 업데이트(빌드 14393) 이후 버전인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4901 버전을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4901에서는 새로운 알림을 파일 탐색기 내에서 보여주며 이 기능이 필요없는 사람은 파일 탐색기 보기 탭에 있는 옵션 메뉴에서 끄면 된다.

MS가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한글판에서는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으로 표시)을 설정 메뉴 바깥으로 빼놓으면서 일반 윈도우 10 사용자들도 보다 쉽게 인사이더 프리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나 정보가 없다면 함부로 설치하지 않는 쪽이 좋다.
이번 빌드에서 알려진 문제점은 커널 디버깅 1394 이상에 대한 지원이 제거되었고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를 실행하려고 할 때 충돌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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