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에서 가상현실(VR)을 지원하는 신형 데스크탑 PC 2종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게임스컴(Gamescom)에서 VR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윈도우 10 탑재 PC 2종을 발표했는데, 게이밍 데스크탑 모델인 아이디어 센터 Y710 큐브 (IdeaCentre Y710 Cube)와 올인원 모델 아이디어센터 AIO Y910이다.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Y710 큐브는 4K 게임 및 VR 게임과 같은 고사양 PC 게임을 할 수 있는 데스크탑 PC로 독특한 외형에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보다 낮은 큐브 형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시스템 사양은 최대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카드, 32GB DDR4 RAM, 256GB SSD 또는 2TB HDD 스토리지, 그리고 Xbox One 게임 컨트롤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Xbox One 무선 리시버 지원이 포함된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이며 옵션으로 레노버 Y시리즈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와 고정밀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이디어센터 Y710 큐브는 2016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지포스 GTX 1070이 들어간 기본 모델이 1,300달러(한화 약 143만원)다.


함께 선보인 아이디어센터 AIO Y910은 27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일체형 올인원 PC로 게임에 최적화된 144Hz 주사율 및 5ms 응답속도를 갖춘 초슬림 화면에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또는 AMD 라데온 RX 480, 32GB DDR4 RAM, 256GB SSD 또는 2TB HDD, 듀얼 5W 하만카돈 스테레오 스피커, Wi-Fi 랙을 줄여주는 KillerDoubleShot Pro 기술,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출시일은 Y710 큐브와 동일하며 가격은 지포스 GTX 1070 모델 기준 1,800달러(한화 약 198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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