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PCIe 3.0 의 다음 버전인 PCIe 4.0가 보급되면, 많은 그래픽카드가 추가 전원부가 필요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PCI-SIG 그룹이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PCIe 4.0에서는 대역폭 역시 현 8 GT/s에서 두배 가량 증가한 16 GT/s 레인당 대역폭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X1일때는 1.97GB/s, X4일때는 7.87GB/s, X8일때는 15.75GB/s, X16 은 31.5GB/s로 데이터 전송,변환이 가능해진다.
더욱 중요한것은, 슬롯에 전송 되는 전력을 기존의 4배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PCIe 3.0은 75W 수준인것에 반해, 4.0에서는 약 300W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의 그래픽카드와 슬롯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 기존의 그래픽카드들도 모두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PCIe 4.0이 보급된다면, 앞서 이야기 한대로 그래픽카드에 있어서 대다수의 그래픽 카드가 추가전원부가 무의미, 혹은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대되는 PCIe 4.0은 올 연말경에 기술적인 부분이 모두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어, 내년 중후반기에 PCIe 4.0을 장착한 메인보드가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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