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페이코 포인트 전환 서비스 확대차원에서 SC제일은행의 적립 포인트 ‘360포인트(360°rewards)’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코 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제휴사에서 쌓은 포인트를 <페이코>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올해 6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를 첫 적용한 데 이어 금융사를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NHN엔터는 SC제일은행과의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적용을 기념해, 페이코 포인트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기존 SC제일은행 이용자는 <페이코> 앱설치 및 회원가입 후 <페이코> 앱내 ‘포인트 전환’메뉴를 통해 ‘360포인트’를페이코 포인트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 때 전환 금액 외에 1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되며, 이용자는 페이코 포인트 최대 1,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전환한 페이코 포인트를 페이코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페이코 포인트 3,000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페이코 포인트 사용은 온라인 결제 시 사용할 페이코 포인트 금액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며, 오프라인 결제 시에는 페이코 포인트 차감금액을 점원에게 얘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30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되며, 두 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페이코 포인트 4,000원을 받을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김동욱 페이코사업본부장은 “이번 적용을 통해 ▲페이코는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확대해 포인트 서비스 및 다양한 금융 부가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SC제일은행 또한 ‘360포인트’의 사용처를 모든 페이코의 결제처로 확대함에 따라 고객 혜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SC제일은행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해 나가며, 송금 및 포인트 전환 서비스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360포인트’는 SC제일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포인트로, 인터넷을 통해 신규 상품을 가입하거나 SC제일은행 신용카드 발급 및 사용 시 포인트가 쌓이는 등 다양한 은행 서비스를 통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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