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닉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6년 IFA에서는 올해 핵심 주제인 ‘연결성’에 맞추어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사물인터넷(IoT)을 강조 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전용 홀(Hall)에서 다양한 글로벌 중소 업체들이 스마트홈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위닉스는 이미 작년에 IFA에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인 ‘위닉스 스마트’를 선보였으며 올해에는 ‘위닉스 스마트’ 기술이 탑재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하여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위닉스는 부스에 ‘스마트홈 존’을 단독으로 연출하여 스마트홈 시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위닉스 스마트’가 탑재된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시시각각 변하는 대기오염 상태를 모니터링 하여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또한, Wi-Fi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공기청정기를 제어하여 실내 공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 환경의 누적 오염도를 제공함으로써 사용환경의 개선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필터 사용량을 그래프를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알림 설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
업계는 앞으로 스마트홈 시장이 대중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보고, 단순 디바이스 플랫폼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기술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 진입에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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