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에서 3D XPoint를 대응한 Z-NAND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D Xpoint는 현재 인텔과 마이크론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지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알려져 있다. 아직 해당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공개되진 않았으나 기존 NAND타입의 SSD보다 1000배 빠른 속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에서 개발중인 Z-NAND의 세부 기술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MLC 낸드 제품의 전체 용량을 SLC와 같이 사용하도록 하여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정되는 바로는 현재 삼성측에서 보유하고 있는 3D NAND(V-NAND)의 64층 레이어에 적용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측되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3D NAND + Z- NAND의 조합으로 기존대비 성능, 수명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될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삼성측에선 Z-NAND가 적용된 SSD는 2017년에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3D NAND 이후의 새로운 SSD기술이 등장하는 만큼 추후 SSD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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