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안드로이드 메신저 앱 알로(Allo)를 이번 주 공식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미공개 최신 IT 정보를 게재하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글이 이번 주에 알로를 공식 출시할 거라고 주장했다.

알로는 구글이 지난 5월 개발자 컨퍼런스 Google I/O 2016을 통해 처음 공개한 인스턴트 메신저 앱으로 머신러닝 기반 구글 인공지능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해 메시지 맥락을 파악해 적절한 답변을 추천하거나 대화 중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줄 수 있는 지능형 메신저다.
또한 메신저의 대화 내용에 크기 조절 기능을 추가시켜 상황에 맞춰 글자 및 이모티콘 크기를 조절하거나 첨부 이미지에 간단한 메모를 손글씨로 추가할 수도 있다.
그 외에 메신저 감청이나 개인정보 검열을 예방하기 위해 종단간(end-to-end) 암호화, 보안 알림을 제공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메시지를 자동 삭제하는 시크릿 모드 기능도 지원하며, 사용자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iOS 사용자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알로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왔지만 다운로드가 아닌 사전 등록만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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