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천하에 종지부를 찍은 오버워치는 최근 잦은 서버 불안정으로 게이머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블리자드에서 보상안을 발표했다.

블리자드가 밝힌 보상안 내용은 한국 시간 9월 9일부터 9월 23일 오전 12시까지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1개의 전리품 상자가 지급되며, 전리품 상자는 1주일 내에 게임 내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전리품 상자 11개는 현재 배틀넷 게임 샵에서 12,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게임내 스킨과 스프레이 아이콘, 승리 포즈 및 대사등의 게임 내 치장 아이템, 게임 내 크래딧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블리자드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계속된 오버워치 서버 불안정의 주 원인은 디도스 공격이 원인으로, ISP와 협력해 재발 방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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