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디바이스에 주력으로 사용되는 리튬 배터리의 가격이 인상될 조짐이 보인다.

digitimes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 요인은 노트북 수요 증가에 따라 18650 실린더형 배터리(지름 18mm, 높이 65mm) 역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상위 배터리 모듈 제조사들의 제품 요구량이 두 자리수(%)까지 증가했다.
현재 리튬 배터리 제조사들은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 없는 만큼 조만간 배터리 공급 부족 상황에 직면하면서 자연히 관련 제품의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노트북용 리튬 배터리의 공급 부족은 관련 제조사들이 전기 자동차 배터리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노트북 쪽 공급을 줄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리튬 배터리 공급 부족은 애플과 에이서, 에이수스등 노트북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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