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미는, 스마트한 셀프 서브 (self- serve) DSP 광고 플랫폼인 ‘마이 DSP’ 서비스를 한국에서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DSP 광고 플랫폼인 ‘마이 DSP’는, 미디어 바이어 (Media Buyer)들을 위한 것으로, 그들이 목표로 하는 전환율을 최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토미의 CTO인 이도 폴락 (Ido Pollak)은 “미디어 바이어들은 평균 14개의 DSP들과 동시에 일하고 있고, 이 같은 점은 그들의 DSP 운용 업무를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토미는 그동안 어떻게 하면 클라이언트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간소화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또한 좀더 스마트하고 이해하기 쉬운 DSP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존 마토미의 모바일 플랫폼인 MobFox의 강력한 DSP와 함께 한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용하여, 우리는 미디어 바이어들에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있어 어떻게 하면 계획 및 진행, 최적화,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간단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 DSP는 셀프 서브 광고를 위한 스마트한 접근법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년에 걸쳐 개발된 마이 DSP 서비스는, MobFox의 우수한 서비스 및 기술력과 마토미 DSP 플랫폼이 갖고 있는 스마트한 프로그래머틱 광고 및 최적화를 위한 독특한 특징들이 결합되어 탄생하였다.
마이 DSP는, 미디어 바잉 (Media Buying)의 ROI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다음의 특징들을 포함한다.
40,000개가 넘는 성과 높은 미디어 인벤토리에 직접적 접근이 가능하다 – 마토미 MobFox의 SSP상에 있는 퍼블리셔 뿐만 아니라, MobPub과 이너액티비 (Inneractive)와 같은 기타 유수의 SSP 상의 퍼블리셔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스마트한 룰엔진 (rule engine)에 의해 구동되는 광범위한 타겟팅 옵션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마이 DSP는 좀더 빠른 시간안에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캐리어, 플레이스먼트 등 모든 IAB 카테고리와 미디어 소스를 세심하게 관리하게 때문에, 마이 DSP는 클라이언트의 광고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마이 DSP가 가진 마이크로 비딩 (micro bidding)은, 미디어 바이어들로 하여금 보다 쉽고 다양한 CPM 비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내내 효율성과 비딩 파워 최적화를 클라이언트에게 보장한다.
마이 DSP가 자랑하는 명확하고 지능적인 리포팅 시스템은, 5개의 쉬운 단계로 광고캠페인을 구성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이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내내 필요할 때마다 개별적인 최적화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직관적이고 실시간 통제 (real time control)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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