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LG V20 출시에 맞춰 이번에도 LG트윈타워에 점등 광고를 진행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도 LG트윈타워 건물 전면에 사무실 실내 조명을 이용한 점등광고 'V20 타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트윈타워는 한강변에 위치해 시민들이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점 이점이 있는데, LG전자는 이 점을 이용해 이전에도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G, G3, G5)와 올레드 TV(OLED)의 점등 광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V20을 형상화해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LG V20은 지난 달 28일 국내 출시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세계 최초 전후면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7.0 누가 운영체제, 후면 듀얼 카메라, 세컨드 스크린, 쿼드 DAC, Hi-Fi 오디오 녹음 및 동영상 촬영, 착탈식 배터리 등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성능과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김수영 상무는 “이색 점등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V20’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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