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에서 12월에 새롭게 출시할 크롬 55에선 RAM(메모리)사용량을 50% 줄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글에선 크롬에 플래시 차단 기능 추가 전력소모 개선 등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최적화와 더불어 편의성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메모리 사용량 때문에 사용자가 불편을 겪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업데이트라고 전했다.
먼저 크롬 엔지니어링 팀은 기존 버전에 비해 메모리 사용량이 약 50%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모리 풋 프린트 감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여 최적화된 엔진 구동및 인코딩을 하여 기존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크롬의 RAM사용량의 경우 데스크탑과 더불어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높은 RAM을 사용하는데 이를 줄이는데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RAM 사용량이 개선된 크롬 버전은 55며 다가오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는 공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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