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10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 2016’에 참가해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HPC)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텔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는 HPC의 차세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소개하는 자리로, 인텔의 파트너 및 업계 리더들과 활발한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레노버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고밀도 컴퓨팅 플랫폼인 넥스트스케일 nx360 M5(NeXtScale nx360 M5) 서버를 소개했다.
레노버 넥스트스케일 nx360 M5는 2개의 인텔 제온(Intel Xeon) E5-2600 v4 브로드웰 프로세서와 2개의 인텔 Phi 7120P 코프로세서 카드을 탑재할 수 있는 컴퓨트 노드로 6U n1200랙 공간에 최대 12개까지 탑재 가능하며, 각 컴퓨터 노드에는 최대 16개의 DIMMs메모리와 3개의 PCIe슬롯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업계 선도적인 ‘직접 수냉식(direct-water cooled)’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모든 서버와 스토리지에서 지원되는 XClarity는 자동 발견, 재고 추적, 모니터링, 정책 기반 펌웨어 업데이트, 풀(Pool) 관리 해결, 설정 패턴 및 운영 시스템 설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해 시스템 관리를 한층 단순화한다. 이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분하고, 특정 시스템의 문제가 다른 부문까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인텔 TXT(Intel Trusted Execution Technology)는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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