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 게임즈에서 문명 5의 후기작으로 내놓은 문명 6는 데누보를 채택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데누보는 Anti-Tamper라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게임의 데이터 파일등을 보호 즉 락을걸어 불법 복제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정품 사용자들이 불법 복제 프로그램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데누보가 제일 처음 적용된 게임은 FIFA15로 불법 복제 즉 크랙은 게임 출시한지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공개됐다. 그 이후로 데누보 기술이 적용된 몇몇 게임들이 출시되었으나 크랙 즉 복돌이를 만드는 전문 그룹에서 일부 게임은 포기를 선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황을 살펴봤을 때 문명 6도 데누보 기술이 적용된 만큼 출시 초기에는 불법복제 프로그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증언을 살펴보면 "실제 데누보 기술이 적용된 게임을 크랙킹 하는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상당한 시간이 투자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한편 데누보 보호 기술이 적용된 게임은 피파17, 배틀필드1, 포아너, 타이탄 폴2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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