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파스칼(Pascal) GPU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 라인업인 지포스(GeForce) GTX 1050, 1050 Ti 2종을 발표했다.

지포스 GTX 1050, 1050 Ti는 각각 109 달러, 139달러로 가격 부담이 적고 진입장벽이 낮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선사하는 고품질의 게이밍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신규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지포스 GTX 1050은 640개의 쿠다(CUDA) 코어와 2GB GDDR5 메모리, 지포스 GTX 1050 Ti는 768개의 쿠다 코어와 4GB GDDR5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최신 게임을 1080p 해상도, 60 fps으로 즐길 수 있는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전력 소비량은 75 와트(W)로 최소화했다. NVIDIA 발표에 따르면 경쟁사 동급 제품과 비교할 경우, 지포스 GTX 1050 Ti는 평균 40% 빠른 성능과 128% 더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며, 지포스 GTX 1050, 1050 Ti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외부 전원 커넥터 없이 기존 PC 구성 그대로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그래픽 사양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편, 지포스 GTX 1050, 1050 Ti는 갤럭시(Galaxy), 아이노비아(Inno3D), 에스티컴(ASUS), 웨이코스(Colorful, MANLI, MSI), 이엠텍(EMTEK), 제이씨현(Gigabyte), 조텍(Zotac) 등 국내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된다. 지포스 GTX 1050 Ti는 10월 25일 이후부터 구입 가능하며, 지포스 GTX 1050은 11월 8일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포스 GTX 1050과 1050 Ti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사양은 엔비디아 공식 블로그(blogs.nvid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