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에서 950PRO 차기작으로 내놓은 960PRO의 상세 리뷰 정보가 공개됐다.

먼저 제품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최대 2500MB/s의 읽기속도였던 950Pro에 비해 960Pro의 경우 최대 40%가량 빨라진 3500MB/s의 읽기 속도가 공식 스펙이며 쓰기속도 또한 40%가량 빨라진 최대 2100MB/s의 연속 쓰기속도로 출시됐다.
출시 용량 라인업은 현재 해외 리뷰에서 공개된 모델, 최소 용량은 512GB이며 최대 2TB 모델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각 용량별로 연속 쓰기와 읽기 스펙은 차이가 없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울러 960 PRO에 사용된 NAND는 기존 32레이어 MLC V-NAND보다 한층 더 향상된 48층 V-NAND칩이 사용됐다. 최대 쓰기 용량의 경우 512GB모델은 500TB였으며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800TB, 1200TB로 최대 쓰기 수명을 보장한다.

그와함께 온도에 따른 성능관련 벤치도 확인됐다. 먼저 950PRO 적용된 DTG(다이나믹 써멀 가드)이 960PRO에도 적용됐다. DTG란 일정 고온으로 올라가면 일부 성능을 낮춰 발열을 낮추는 기능이다.
950PRO DTG는 80도였으며 960PRO의 DTG는 70도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해외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읽기작업의 경우 950PRO가 63초 였던반면 960PRO의 경우 50%가량 늘어난 93초로 측정됐다.
아울러 쓰기 작업의 경우 950PRO는 65초였다면 960PRO는 2배이상 늘어난 147초로 확인됐다. 즉 상당히 엄청난 고용량의 파일을 연속으로 읽거나, 쓰는 상황이 아니라면 발열로 인한 문제는 상당히 개선됐다 할 수 있다.
끝으로 950PRO의 경우 쓰기, 읽기 속도가 최대 40%가량 현저히 감소했던 반면 960PRO는 속도저하가 있지만 읽고 속도는 상당히 기존 950PRO에 개선됐으며 쓰기 속도의 경우 약 10%가량 감소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960PRO의 가격은 512GB모델은 $329(한화 약37만원)으로 1TB는 $629(한화 약71만원)이며 2TB는 $1299(한화 약 146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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