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이 EU (유럽연합)에서 주장한 반독점거래 혐의를 공식적으로 부인하였다.

fudzillia에 의하면 EU는 웹브라우저 분야의 일인자 구글이 자사의 쇼핑 및 서비스만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불공정한 수단으로 경쟁사들보다 우세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이유로 반독점거래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글 변호인 켄트 워커(Kent Walker)는 '구글의 모든 혐의는 결백하며 단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요구에 맞춰 발전해나갈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구글은 아마존(Amazon)과 페이스북(Facebook), 핀터레스트(Pinterest) 등을 언급하여 EU의 처사가 너무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EU가 주장한 혐의들이 인정 되는 경우 구글은 30억여 유로(한화 약 3조 8천억 원)의 과징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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