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어로스(AORUS)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가 2017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는 현재 G1.Gaming, SoC, 울트라 듀러블의 세 가지 브랜드가 쓰이고 있지만 이는 용도에 따른 분류에 가깝기 때문에, 각 브랜드에 고급형 모델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ASUS의 ROG 시리즈 같은 별도 브랜드와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의 어로스 브랜드 도입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는데, digitimes에 따르면 메인보드는 2017년 1월 출시 예정인 인텔 카비레이크 대응 200 시리즈 칩셋 모델에서, 그래픽 카드는 AMD의 VEGA 아키텍처 모델과 NVIDIA 지포스 GTX 1080 Ti 등의 새로운 하이엔드 GPU 기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와 관련해 기가바이트측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데, 실제 어로스 브랜드 제품 출시 여부가 가려지기 까지는 약 두 달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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