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사용자가 직접 구글 지도 정보를 수정할 수 있는 '맵 메이커(Map Maker)' 서비스를 2017년 3월까지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맵 메이커는 직접 사용자가 지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실제 이용 시 도움이 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나 지난 해 누군가 애플 로고에 안드로이드 로봇이 소변을 누는 이미지를 삽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구글은 맵 메이커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종료하고 허가 받은 지역 안내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을 보완책으로 내놓았다.
한편 맵 메이커 서비스는 도서 지역의 지도 정보가 잘못 기재 된 것을 보완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시 된 서비스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백만 사용자들에 의해 업데이트 되어 큰 발전을 이루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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