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칩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신기술 '레이저칩(Laser Chip)' 기술을 언급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udzilla에 의하면 분석 팀 서스케하나 파이낸셜 그룹이 인텔이 새로 개발한 레이저칩이 수년 후 데이터 중심 칩 시장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Photonics, 빛으로 정보 전달을 다루는 연구) 기술로 소형화 시킨 온다이(on-die) 버전을 개발했는데 이는초고속 광 통신으로 제온 서버 프로세서와 알테라 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Field-programmable gate array, 반도체로 생산하기 직전 하드웨어를 검증하기 위해 제작하는 최종 중간 개발물 형태의 집적 회로)를 상호 연결하는 데 사용 된다.
레이저칩 사용 시 데이터 전송률은 초당 50기가비트에서 100기가비트까지 지원 가능한데 앞으로 10년 이내에 500기가비트 또는 2테라비트까지 향상 될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Chipzilla는 인텔이 현재 낮은 생산 수율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상용 제품이 준비 되기까지는 3~5년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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