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국내 기준) 도널드 트럼프가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되면서 세계 증시가 요동 친 상황 속에서 디지털 화폐들은 그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위주로 정책을 펼친다고 선언한 트럼프의 당선 이후 국내를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가가 하락한 반면 디지털 화폐들은 그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다.
대표적인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은 오히려 가격이 3% 상승하여 대조를 이루었는데 이에 대해 Kitguru는 디지털 화폐가 개별 국가의 정치적 사건과 별개로 운영 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분석하였다.
한편 국제 정세에 따라 가격이 급등, 급락하는 주식과 금의 위험성 때문에 다른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디지털 화폐를 눈여겨 보고 있어서 앞으로 해당 시장이 활성화 될 전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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